달러화 對엔 약보합세에도 강세 전망 증가
  • 일시 : 2005-09-27 00:17:27
  • 달러화 對엔 약보합세에도 강세 전망 증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가 26일 뉴욕환시에서 엔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향후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오는 10월3일 발표될 일본은행(BOJ)의 경기관측보고서인 단칸 결과가 긍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허리케인 리타 영향이 미미함에 따라 달러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RBC캐피털마켓은 이날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자산 매수세 증가로 달러화가 엔화에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은행은 또 일본과 미국과의 금리차이 확대 역시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 자산 매입 러시를 만들어낼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올 연말 달러화의 대(對) 엔 전망치를 종전의 100엔보다 높아진 108엔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이 은행은 예상했다. 은행은 이어 일본 경제가 회복돼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증시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회복에 대한 해외 자산 매입 역시 상당 규모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은 이어 내년 중반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07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종전 예측치인 97엔을 대폭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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