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스윙'하는 달러-엔
(서울=연합인포맥스) 뉴욕환시에서 허리케인 '리타'가 멕시코만 원유 시설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영향으로 전일 112엔 중반까지 급등했던 달러-엔이 하락했다.
이날 미국 최대 정유업체인 발레로에너지는 포트 아서 정유공장이 리타로 인해 2-4주 정도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경계에 위치한 6개의 정유공장들이 가동 중단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또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이자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인 악셀 베버가 ECB가 고유가에 대비해 금리인상을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여파도 달러를 약세로 몰아갔다.
중장기 적으로 글로벌 달러 강세를 이끄는 미국의 금리인상 재료가 유효한지 계속 점검할 필요가 있다.
27일 서울환시는 최근 막대한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 때문에 달러-엔 하락을 개장가에 반영한 후에는 어느 정도 하방경직성을 보일 여지가 많다.
장중 달러-엔 움직임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 지속 여부가 이날 달러-원 움직임에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의 이종통화 거래범위 확대가 기술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호소카와 고이치(細川興一) 일본 재무차관이 26일 평가했다.
중국의 이번 조치와 관련 위안화 추가 절상 기대감이나 아시아통화에 대한 추가 절상 압력 등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EU, 금리인상 시사=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이자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인 악셀 베버는 전날 ECB가 고유가에 대비해 금리인상을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급등= 뉴욕유가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로 인해 멕시코만 원유시설 가동 중단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국 최대 정유업체인 발레로에너지는 포트 아서 정유공장이 리타로 인해 2-4주 정도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경계에 위치한 6개의 정유공장들이 가동 중단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中 이종통화 조치 평가= 중국의 이종통화 거래범위 확대가 기술적 조치에 불과하다고 호소카와 고이치(細川興一) 일본 재무차관이 26일 평가했다.
호소카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그러나 거래범위 확대가 일 본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증권부 기자)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