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금리인상 우려로 강세분위기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 금융당국자들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으로 강세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수전 비에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와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연방은행 총재가 추가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달러-엔의 강세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그러나 상반기 결산을 앞두고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달러-엔의 상승세는 112.60엔대에서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래쪽에서는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에 힘입어 111.80엔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일반적인 컨센서스는 허리케인 리타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며 미국의 금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쪽으로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