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美 소비신뢰 추락 우려로 하락압력 관측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영향으로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카트리나 피해와 고유가 우려가 미국의 소비지출 하락을 야기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발표될 ABC뉴스/WP의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달러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이날 발표될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조사된 ABC/WP의 소비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4를 기록해 지난 5월23일 이후 최저수준을 나타냈으며 금리인상이 있었던 지난 20일 조사에서는 소비자신뢰지수가 13년만에 최저수준으로 추락한 바 있다.
한편 오전 8시5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8엔 오른 112.33엔에 거래됐고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01달러 오른 1.207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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