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8월1일 이후 최고 ↑0.58엔 112.73엔
  • 일시 : 2005-09-27 10:48:15
  • 달러-엔, 8월1일 이후 최고 ↑0.58엔 112.73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8월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8엔 오른 112.73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새벽 뉴욕장에서 수전 비에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와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연방은행 총재가 지속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시작된 강세분위기가 도쿄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계 투자은행의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엔화 크로스거래도 들어오면서 달러-엔이 급상승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은 당초 112.50엔대에선 수출업체들의 매물과 투기세력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이 레벨을 가볍게 뚫고 올라간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쓰비시트러스트앤뱅킹은 달러-엔이 새로운 모멘텀을 찾기 전에는 추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번주에는 113.00엔 아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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