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에 공사 모기지론 판매 왜 몰리나>
  • 일시 : 2005-09-27 14:44:46
  • <하나은행에 공사 모기지론 판매 왜 몰리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주택금융공사 모기론 판매가 유독 하나은행에 집중되는 이유는 뭘까. 27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공사의 모기지론 판매에서 하나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3분의 1이상이다. 지난 8월 공사 모기지론의 금융회사별 판매액만 보아도 하나은행이 1천13억원(31.8%)으로 가장 많았으며, 외환은행 523억원(16.4%), 우리은행 399억원(12.5%), 국민은행 257억원(8.1%), 삼성생명 254억원(8.0%), 제일은행 151억원(4.7%)으로 뒤를 이었다. 이처럼 하나은행에 공사 모기론 판매가 집중되자 이계안 열린우리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모기지론 판매가 왜 하나은행에 집중되냐고 물었다. 이에 정홍식 공사 사장은 "하나은행은 가계금융 인프라가 약해 모기지론을 이용해 주택 금융 고객을 확보하려는 차원으로 안다"고 답했다. 정 사장은 "하나은행은 자사 주택 금융 상품보다 공사 모기지론 판매가 리스크 헤지 차원에서 용이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타 은행(금융기관)과 달리 모집인 제도를 이용해 모기지론 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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