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네고에도 '꿋꿋'..1천40원 상향 테스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업체 네고 물량 출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천3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중공업체를 필두로 출회된 네고 물량에 의해 하락 압력을 받고 있으나 대체로 물량 소화는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
시장 마인드 역시 숏보다 롱이 강해 달러-원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만 1천37원대 중반에서 네고 물량이 쌓여 있어 달러-원의 추가 상승을 낙관키는 어려운 형국이다.
역외도 네고에 편승에 달러 매도에 나서는 형편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아직 눈에 띄게 결제수요가 유입되지 않고 있다"며 "따라서 결제수요만 받쳐 준다면 달러-원은 장중 1천40원 테스트도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5엔 내린 113.05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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