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수다 미야코 일본은행 정책위원은 28일 통화 정책의 종료시점이 가까워졌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수다 위원은 이날 일본 남부 도시 고치에서 경영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을 통 해 "계량적 통화완화정책의 죵료가 임박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수다 위원은 통화완화 정책 종료 시기와 관련, 내년 3월까지 결정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일본은행의 통화완화 정책 종료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하지만 올해 회계연도기간 안에 끝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물가지수가 플러스를 보이는지 여부에 기반해 통화완화 정책의 종료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지금 일본은행의 유동성 목표를 낮추는 데 대해선 반대입장을 분명 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