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국환 달러-원 개장가, 1,029원 그대로 유지
  • 일시 : 2005-09-29 10:51:07
  • 서울외국환 달러-원 개장가, 1,029원 그대로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서울외국환중개(사장 이승일)를 통해 거래된 은행간 달러-원 개장가 1천29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29일 오전 10시40분 서울외국환중개는 이날 개장가 1천29원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달러-원 거래는 1천29원에 첫 체결된 직후 레벨을 건너뛰어 1천38원선 위에서 계속 거래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날 개장가가 모외국계은행의 매도호가 입력실수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매수호가를 낸 모시중은행과의 쌍방합의에 따라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실제 개장초에는 서울외국환에서 거래 쌍방 은행들이 협의 중이라며 개장가 변경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하지만 외국환중개의 한 관계자는 "이날 체결가가 비록 실제 시장의 거래레벨과 동떨어졌지만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서 은행들이 자체결의한 내용에 따라 실수에 의한 체결이라도 개장가는 변경을 하지 않기로 한 원칙을 따르기로 했다고"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