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네고 속 보합권..반락 가능성 높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29일 서울환시 달러-원은
업체 네고가 늘면서 보합권서 횡보하고 있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오른 1천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의 상승세가 주춤한 데다 오후 들어 업체 네고 물량이 늘면서 달러-원의 상승폭도 점차 축소되는 모양새다.
이처럼 달러-원이 오전 거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자, 일부에서는 달러-원의반락 가능성마저 제기하고 있다.
단, 1천37원 초반 언저리에서는 역외가 업체 네고를 받으며 달러-원을 지지하는 양상이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8월 경상수지 적자분은 서울환시 달러-원에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나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을 강화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며 "다만 중공업체 포함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쌓이고 있어 일중 1천40원 상향 테스트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8엔 내린 112.92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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