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獨 대연정 구성 기대감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화가 독일의 연정 구성 합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29일 오후 1시57분 현재 유로화는 전장 뉴욕대비 0.0026달러 오른 1.206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의 강세는 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와 야당 지도자인 안젤라 머켈이 대연정 구성에 합의할 것이란 추측이 나온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양당의 연정이 현실화 되면 지난 69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대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독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나게되면 유로에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총선 당일 밤 기자회견에서 슈뢰더총리와 머켈 총재는 서로 차기 정권에서 총리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누가 총리가 될지에 대해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음 연정 협상은 내달 5일에 열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