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경제지표 부진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달러-엔이 단기세력들의 손절매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30일 오전 8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9엔 오른 113.28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단기세력들이 손절매수주문을 내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8월 급여생활자 지출은 전년동기 대비 1.3% 감소했으며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도 0.1% 하락해 3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8월 실업률은 4.3%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관계자들은 그러나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들보다 내달 3일 발표될 예정인 일본은행(BOJ)의 단칸(短觀.단기경제관측조사) 보고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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