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2엔대 후반 정체
  • 일시 : 2005-09-30 13:21:37
  • 달러-엔, 112엔대 후반 정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좁은 박스권에서 정체상황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후 1시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2엔 내린 112.97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매우 좁은 박스권에 갇혀 있다"며 "단기세력들의 손절매수가 유입되면서 한때 113.38엔까지 상승했지만 수출업체들의 매물벽에 막혀 다시 112엔대 후반으로 밀려났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음주부터는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유입속도도 둔화될 것이며 투자자들의 해외자산 매입수요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바 다케시 칼리온은행 딜러는 "통상 월말에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많이 유입되기는 하지만 현재 환율수준이 높기 때문에 큰 폭의 매수유입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달러-엔은 앞으로 112.70-113.50엔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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