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제지표 약화.분기말로 하락 출발
  • 일시 : 2005-09-30 22:40:54
  • 뉴욕증시, 경제지표 약화.분기말로 하락 출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0일 뉴욕증시는 8월 개인소득과 소비가 감소한 데다 3.4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데 따른 포지션 조정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33분(뉴욕시간) 현재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39포인트(0.17%) 떨어진 10,534.39를, 나스닥지수 역시 1.61포인트(0.08%) 내린 2,139.61을 각각 나타냈다. 뉴욕 증시전문가들은 분기말에 따른 거래량 감소와 경제지표 약화로 주가가 약세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 소비가 0.5% 감소해 지난 2001년 11월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또 개인소득도 0.1% 줄어들어 지난 1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보였으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요인을 제외할 경우 개인소득이 0.2% 증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개인소득이 0.3%, 개인소비는 0.2% 각각 높아졌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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