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수출업체 매물에 오름폭 감소..↑1.50원
  • 일시 : 2005-10-04 12:01:13
  • <서환-오전> 수출업체 매물에 오름폭 감소..↑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상승세가 제한 받았다. 달러-엔은 전주 미경제지표 호조와 일본 경제지표의 예상치 하회 발표 등으로 113.01엔에서 이날 114.30엔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달러-엔의 추가 상승이 없는 가운데 수출업체의 네고물량과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으로 이월한 은행권의 차익실현 매물이 시장의 추가 상승심리를 꺾었다. 엔-원 재정환율은 전주 100엔당 920.91원에서 913.36원으로 내려, 서울환시의 달러 공급 우위 상황을 증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39-1천4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개장초부터 역외 매수세에 편승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추가로 쌓은 것이 화근이었다"며 "오전중 수출업체 네고에 밀리면서 저점으로 예상됐던 1천43원까지 깨졌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오전의 흐름으로 봐서 달러-원이 1천41원까지 추가 하락할 여지는 남겨두고 있지만 오전의 은행권 물량털기로 시장 포지션이 가벼워졌기 때문에 오후들어 달러-원의 레벨-업 여건은 된다"며 "관건은 달러-엔의 방향"이라고 지적했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주대비 1.90원 오른 1천43원에 개장한 후 1천47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달러-원은 수출업체 네고에 밀려 1천42.40원까지 내렸다가 오후 12시 현재 전주보다 1.50원 상승한 1천42.6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14.01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43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보다 1.37%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7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25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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