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POLL> 10월중, 1,029.50-1,058.50원
일시 : 2005-10-05 08:06:03
<외환딜러 POLL> 10월중, 1,029.50-1,058.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이종혁기자= 국내은행권 딜러들은 10월중 달러-원의 상승 가능성이 큰 가운데 1천29.50-1천58.50원의 변동폭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가 시중은행과 외국계은행 등 총 10곳의 은행권 딜러들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월 달러-원은 글로벌 달러의 강세에 따라 동반 상승세를 보일 것이지만 달러-엔 상승폭 만큼 오르기는 힘들다고 내다봤다.
이는 수출호조와 이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부담 때문이다.
정인우 도쿄미쓰비시 팀장은 "달러-엔이 115엔 뚫는다고 해도 달러-원은 실제 올라가기 힘들다"며 "시장 마인드는 '롱'이지만 수급이 뒷받침해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정 팀장은 "업체들은 고점매도에 계속 나설 가능성이 크다"며 "달러-원이 급등하려면 시장에 큰 달러 과매도(숏) 세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럴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종수 외환은행[004940]차장은 "조만간 달러-엔이 115엔선을 터치 가능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따라서 달러-원도 이에 동조해 1천50원선을 무난히 뚫고 올라 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 차장은 "당분간 달러-원은 1천50원선 주변 레인지를 형성할 것"이라며 "최근 외화 수급이 공급일변도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미국이 재정수지 적자라 하더라도 달러 약세를 계속해 밀어붙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 10월중 달러-원 환율 전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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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29.50원
-10월 레인지 상단 평균: 1,058.50원
-10월 저점: 1,020원, 고점: 1,0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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