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기금 감사 필요..외화표시 외평채 발행 중단<문석호.김애실 의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작년에 이어 올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도 외국환평형기금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김애실 한나라당 의원은 재정경제부 국정감사 자료에서 "외화표시 외평채 발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외환보유액이 충분한 상황에서의 외화외평채 발행은 외평기금의 적자를 증가시키는 데다 민간의 업무영역을 축소시킬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외화외평채 발행이 일각에서는 KIC를 살리기위한 방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문석호 의원은 "외평기금에 대한 외부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2004년 기금의 결산보고서 작성시 재경부가 외평기금의 외부감사를 사실상 거부한 것은 결산보고서에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첨부하는 상식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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