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수익성 제고 상품투자 다양화 모색"<한은>
  • 일시 : 2005-10-05 11:26:27
  • "외환보유액 수익성 제고 상품투자 다양화 모색"<한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한국은행이 외환보유액의 운용수익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한은은 5일 국회 업무현황 보고 자료를 통해 "외환보유액 운용시스템을 더욱 확충하고, 수익성 제고를 위해 수익성이 양호한 상품에 대하 투자를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대상물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효율적인 리스크 배분 및 관리체계를 수립해 투자대상물 다양화에 수반되는 리스크 또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한은은 △저당대출담보채권(MBS)의 투자전략분석 및 운용 △금리선물 및 옵션거래를 이용한 투자전략분석 및 운용 △포트폴리오의 수익.위험 관리를 위한 재무분석 및 계량분석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즉 한은은 민간 부분이 비교 우위가 있는 직무에 대해 과감히 외부 인력을 영입하겠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외환보유액 운용과 관련 현재 5명 내외의 외부전문가를 경력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달 초 채용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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