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환율 적정 여부 연구 필요 <인민銀 총재> (상보)
  • 일시 : 2005-10-06 16:14:56
  • 위안환율 적정 여부 연구 필요 <인민銀 총재>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기자=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 인민은행장은 6일 무역흑자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안화 환율이 적정하고 균형이 잡혀있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가이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대규모 무역흑자가 무역갈등의 수위를 지속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저우 행장은 지난 5년간 국내총생산(GDP)의 평균 2%를 차지했던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가 지난 7월 2.1%의 위안절상 결정에 기여했다며 위안절상은 기본적으로 정책목표에 부합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중국의 무역흑자가 계속 확대됨에 따라 인민은행은 위안환율의 수준을 다시 평가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올들어 8개월간 중국의 무역흑자는 602억달러 규모로 지난해 전체 무역흑자인 320억달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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