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의 지속으로 1천36원대 위에서 지지받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90원 내린 1천39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6분 현재 전일보다 4원 하락한 1천37.9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유로존의 금리인상 시사와 조정 분위기가 합쳐져 전일 113.83엔에서 113.36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개장초 1천39원까지 상승시도를 한 여파로 장초반 거래레벨이 추가 하락했다며 주말을 앞두고 일단 1천35-1천36원선 까지는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이들은 하지만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가 지속하고 있는 데다 엔-원 레벨도 100엔당 910원대로 낮은 만큼 달러화가 급락세를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특히 국내증시의 조정이 더 깊어지면서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가 당분간 지속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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