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이달말 115엔 돌파 시도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이달말쯤 115엔을 돌파할 수도 있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7일 전망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11월초에 열릴 것임을 감안할 때 이달말부터는 미국과 주요 국가들간의 금리격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 다케시 칼리온은행 딜러는 "(금리격차 재료를 감안할 때) 달러-엔 112.00엔대 부근에서는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이 당연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달러의 상승과정에서 별다른 휴식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일부 가격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도쿄장중 달러-엔은 113.10-113.60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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