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위안 변동폭이 오는 12월 열릴 서방선진7개국(G7) 재무장관 회담 이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7일 전망했다.
DBS는 현행 ±0.3%인 달러-위안 환율변동폭이 12월 G7 이후에는 ±0.5%로 확대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필립 위 DBS 스트래티지스트는 "중국이 지난 9월 G7 회담 당시에도 비달러 통화의 일일 환율변동폭을 확대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회담에서도 이와 유사한 조치를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DBS는 달러-위안의 4분기 거래범위를 8.065-8.090위안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