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연휴 앞두고 상승폭 제한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7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9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감소폭이 예상치를 하회해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연휴를 앞둔데 따른 조심스런 분위기로 시간이 지나면서 오름폭이 축소됐다.
오전 11시9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43엔 높아진 113.71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54달러 낮아진 1.2123달러를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다음 주초인 10일(월)이 콜럼버스의 날로 뉴욕금융시장이 휴장함에 따라 거래가 한산한 모습을 보여 달러화의 상승폭이 제한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고용지표 결과는 허리케인 영향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큰 타격을 받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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