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보합권 눈치보기..1천37원 박스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10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강보합권에서 맴돌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60원 오른 1천3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역외 NDF 환율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달러-엔이 지난 주말 대비 소폭 상승하면서 달러-원 상승을 돕고 있다.
시장전문가들은 "역내 일부에선 글로벌 달러 약세에 근거해 달러 매도에 나서고 있으나, 주식시장 역송금 물량을 의식해 과감한 물량 출회는 자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전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천37원 후반대 좁은 박스권에 갇혀 방향성 탐색과정만을 거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과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에 들어감에 따라 달러-엔은 거래량이 줄며 113엔대 후반 박스권에 갇힐 공산이 커 보인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내린 113.74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