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은 위안화 환율 개혁과 관련해 적절한 의사표현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UBS가 10일 분석했다.
UBS는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이 위안화 환율을 쟁점화할 것으로 알려진 이후 저우 샤오촨 인민은행장은 중국이 대규모 무역흑자가 위안화 환율에 기인한 것이라는 지적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스노 장관은 이번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여러차례에 걸쳐 위안환율 개혁과 관련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국은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중국이 위안화 환율 개혁을 실행에 옮길 때까지 좀더 시간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