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달러-엔, 美.日휴장 영향 약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과 일본의 휴장 영향으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10일 오후 2시4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8엔 내린 113.74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전장 뉴욕대비 0.0001달러 오른 1.2129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10엔 내린 137.94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도쿄시장이 `체육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시장의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며 "뉴욕장도 `콜럼버스데이'로 휴장할 예정이어서 시장에는 관망세가 주류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런 분위기에서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달러를 지탱하는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시장은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의 방중을 앞두고 위안화와 관련해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갈지에 초점이 맞춰졌다"며 "이로 인해 시장에선 달러를 공격적으로 사들이길 꺼리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DBS의 크리스 륭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가 연말께 9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이 위안화 문제를 다시 이슈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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