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1,040원대 안착하는가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원 환율이 1천40원대 안착할 기회를 얻었다.
전일 대규모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수출업체 네고 물량을 소화하면서 1천40원대로 진입에 성공했다.
간밤 뉴욕환시에서 달러-엔은 미금리인상 기대와 독일 경제회복 난망 등으로 114.50엔대까지 상승했다.
여기에 12일은 지난 10일 1천억원대에 달한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대기됐다.
관건은 이날 아시아환시에서 달러-엔의 추가 상승 여부와 수출업체 네고 출회 강도다.
시장 일부에서는 중공업 등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지난주보다 덜 나오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있다.
다만 서울환시 전체가 달러 과매수(롱) 마인드가 있고 이 때문에 이월 시장포지션도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것은 달러-원 상승에 걸림돌이다.
한편 마크 올슨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반대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실이 일단 글로벌 달러 가치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FRB 일부의 매파적 발언으로 이어져온 미금리인상 기대가 글로벌 달러 상승의 주연료인 만큼 FRB 전체 의견이 전부 같지는 않다는 점은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미재정적자= 미국 재무부는 오는 14일 회계연도 2005회계연도 재정수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재무부는 평소보다 30분 늦은 오후 2시30분(워싱턴 시간)에 예산적자 결과를 발 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금리인상 반대= 마크 올슨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가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반대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미국 현지시가) FOMC가 공개한 의사록을 살펴보면 올슨 이사는 허리케인 ' 카트리나'의 영향을 평가할 수 있는 경제지표가 좀더 필요하다며 금리인상에 대해 반대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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