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43원선 부근 지켜진 것 의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1천43.80원에 일중저점을 기록한 후 달러-엔 상승을 쫓아 상승시도 중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20원 오른 1천44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 상승한 1천43.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금리인상 기대의 부각으로 전일 114.04엔에서 114.63엔으로 상승했다.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 때문에 시장의 방향은 위쪽이 맞지만 개장초 1천43원선 부근이 지켜진 것은 다소 의외라며 이는 시장 포지션이 무겁게 이월돼 일중 저점이 이 부근보다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시장에 역내외 은행권이나 업체들 모두 특별한 거래는 하지 않고 있는 양상이어서 여전히 방향탐색 중이라며 이런 상황이라면 1천40원선은 지켜질 상황이 크다고 예상했다.
다만 중공업 등의 수출업체 네고출회 강도가 다소 약해졌다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인 분위기이더라도 달러-엔이 급등하지 않는 한 은행권들은 네고를 의식해 고점매도에 나설 여지가 많다며 일단은 1천45원 부근이 1차 목표값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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