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국인 순매도+역외매수' 등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급증과 역외매수 등의 여파로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10원 오른 1천44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7분 현재 전일보다 1.40원 상승한 1천44.3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수출입은행의 기업은행[024110] 지분매각대금 중 외국인이 인수한 부분이 2억달러 정도지만 오늘 당장 나오지 않아 시장에 영향이 크지 않다며 반면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가 개장초부터 1천억원을 넘어선 여파가 심리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역외매수가 나오면서 전일 장막판 나온 모중공업 물량에 밀려 달러 과매도(숏)으로 이월한 은행들이 '숏 커버'성 매수에 나선 영향도 있다며 달러-엔도 전일 수준을 회복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위로 잡히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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