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의 무역흑자규모 확대 및 자본유입 증가가 아시아지역 외환보유액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UBS가 13일 전망했다.
조너선 앤더슨 UBS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04년 이전만해도 중국이 아시아 지역 외환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조금 넘는 수준에 그쳤지만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이 아시아 외환보유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5%에 육박했다고 전했다.
또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아시아 외환보유액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근접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UBS의 이같은 발언은 G20 회담을 앞두고 중국 위안화에 시장의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