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먼델, '위안화 절상폭 최소한도로 유지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대표적인 위안화 재평가 불가론자인 로버트 먼델은 중국이 위안화 가치의 절상폭을 최소한도로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공개적으로 위안화 재평가에 반대하고 있는 먼델은 이날 대만에서 국제섬유포럼 및 전시회에 참석, 환율 변동폭을 확대하는 것은 중국의 경제 성장에 가장 큰 위협 요인중 하나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먼델은 그러나 월 최대 0.5%, 연 최대 6% 수준으로 위안화를 절상하는 것은 중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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