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네고 우려로 눈치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우려로 상승을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20원 낮은 1천47.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2분 현재 전일종가인 1천47.7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도 대기한 만큼 달러화의 상승기세는 살아있다며 다만 중공업을 위주로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일시에 몰릴 것을 우려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 때문에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며 일단 1천50원선까지는 상승시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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