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옵션> 변동성, 추가 강세 후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4일 해외 달러-원 옵션시장의 변동성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상승은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시중은행의 한 옵션딜러는 "1개월 변동성이 6.2%까지 체결되는 등 전일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달러-엔 115엔과 달러-원 1천50원의 저항대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변동성의 추가 상승은 제한받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원 옵션 변동성은 전일 1개월 5.9/6.3%, 2개월 5.8/6.3%, 3개월 5.7/6.2%, 6개월 6.4/6.6%, 1년 6.4/6.9%였다가 이날 각각 6.0/6.4%로, 6.1/6.4%로, 6.1/6.35%로, 6.35/6.65%로, 6.55/6.8%로 상승했다.
달러-원 옵션의 1개월 만기 25% 델타 R/R은 '콜 오버'로 전일 0.3/0.8%에서 0.4/0.8%로 올랐다.
달러-엔 옵션 변동성은 1개월 만기가 전일 7.75/8.0%에서 7.8/8.1%로 소폭 올랐고, 같은기간 R/R의 '풋 오버'는 전일 0.2/0.5%에서 변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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