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말레이 중앙은행과 15억달러 통화스왑 계약 체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한국은행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15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한은은 이날자로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이미 체결된 1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계약만기가 지난 7월25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기존 계약의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화스왑계약은 외환부족시 상호지원 목적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한은은 또 국제통화기금(IMF) 자금지원프로그램과 연계되지 않고 양국간 협조에 따라 상호 지원할 수 있는 금액도 기존 10%에서 인출금액의 20%까지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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