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내년 3월까지 118엔을 목표로 상승할 것이라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14일 전망했다.
도쿄미쓰비시은행은 "2005년 회계연도말인 내년 3월까지 달러-엔이 118엔대를 목표로 상승할 것"이라며 "달러는 강한 상승추세 속에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미쓰미시은행은 또 일본 투자자들의 미국자산 매입 수요가 달러-엔의 상승세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야시 데쓰히사 도쿄미쓰비시은행 딜러는 "일본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달러-엔은 이날 도쿄장중 115엔대를 테스트할 것"이라며 "다음주에는 114-116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후 12시4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6엔 오른 114.56엔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