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롱처분 영향 對엔.유로 하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가 롱처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후 1시3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1엔 내린 114.39엔에 거래됐고 유로-달러는 0.0020달러 오른 1.2044달러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비일본계 투자자들이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조정을 위해 달러 롱처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유럽계 은행의 한 딜러는 "유로-달러가 강력한 저항선으로 여겨지고 있는 1.2050달러를 넘어선다면 달러 롱처분 물량이 추가로 유입될 것"이라며 "이렇게 되면 유로-달러는 1.21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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