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연동 하락 반전..역외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오후 거래에 접어든 14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조정에 따라 하락 반전했다.
오후 1시 5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20원 내린 1천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엔 하락은 달러 롱처분 영향에 기인하고 있다.
이 같은 달러-엔 하락 영향으로 오후 서울환시도 역외 매도와 네고 물량이 겹치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이날 서울환시는 최근 달러-원 단기 급등에 따라 기본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상존해 있었다"면서 "여기에 달러-엔 장중 하락에 따라 역외가 달러 매도에 동참하며 달러-원이 하락 반전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나 "역외가 일방적인 달러 매도에 나서기보다는 1천45원 레벨에서는 일부 매수세도 눈에 띄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4엔 내린 114.46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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