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UBS는 달러-싱가포르달러에 대해서는 숏 포지션을, 달러-원에 대해서는 롱 포지션을 구축할 것을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UBS는 달러화 강세 분위기 속에서 달러-엔이 115엔 선을 넘어서게 되면 달러-원이 달러-싱가포르달러에 비해 큰폭으로 상승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면서 이같이 권고했다.
UBS는 작년까지 원화 투자 유인으로 작용했던 위안화 대폭 상승 전망 등은 더이상 적실하지 않으며 현 긴축 노선을 감안할 때 싱가포르통화청(MAS)이 달러-싱가포르달러 상승시 개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