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엔화의 대(對) 달러 약세를 점치는 선물거래 계약 건수가 소폭 증가했다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14일(미국시간) 밝혔다.
CFTC는 지난 11일까지 한주간 엔화의 대 달러 숏 포지션 건수가 전주의 6만3천299건보다 많은 6만6천35건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선물거래 동향은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엔화 투자에 대한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늦게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3.96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114.37엔보다 0.41엔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