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 환율, G20회담 초점 아니었다" <인민은행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위안화 환율문제는 이번 G20(주요 경제 20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의 초점이 아니었다고 저우 샤오촨 인민은행장이 16일 밝혔다.
저우 행장은 중국의 환율개혁이 이번 회담의 초점이 됐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 문제에 대해 전혀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제유가 상승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선 "G20 회담 참가국들은 유가 상승의 잠재적인 영향력에 대해 확신하는 것 같지 않았다"며 "유가상승 이슈는 복잡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저우 행장은 "국제유가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아주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많은 나라에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점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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