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환율 유연성 이용 필요 <분데스방크 총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악셀 베버 분데스방크 총재는 중국이 환율 시스템의 유연성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16일 밝혔다.
베버 총재는 이날 G20 회의가 열린 베이징 근교에서 보다 유연한 환율 체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환영하며 중국은 환율 유연성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 7월 위안화의 대(對) 달러 가치를 2.1% 상향조정하는 한편 바스켓 통화를 움직임을 반영 위안화 환율을 결정하고 있다. 위안화는 그러나 해당 조치 이후에도 달러화에 대해 매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베버 총재는 이번 논의를 통해 환율 유연성은 국내 금융시장 심화와 자본 계정 자유화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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