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약세마인드 속 113.85엔까지 밀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약세마인드 속에 113.85엔대까지 밀려났다.
17일 오후 12시4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0엔 내린 113.85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장초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것이란 교도통신의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엔이 한때 114.35엔까지 상승했지만 미국계 헤지펀드들과 인터뱅크 딜러들의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반전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헤지펀드들은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물량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HSBC의 구로사와 다쿠마 헤드는 "열대성 저기압이 미국 멕시코만 지역으로 다가오고 있고 레프코의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달러에 대한 약세마인드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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