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유가 상승따른 매수세로 강세..476.6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높은 에너지 비용에 따른 헤지용 금매수세로 강세를 나타냈다.
17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구리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4.80달러(1%) 상승한 476.60달러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금가격은 지난 10월6일 이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허리케인 윌마가 멕시코만을 재차 강타할 경우 뉴욕유가가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이는 금매수세를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소비자물가지수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면서 따라서 헤지성 금수요가 이어질 경우 올 연말 금가격이 500달러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들은 헤지펀드와 여타 투기세력들이 지난 11일 현재 17만1천498계약의 금선물 롱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매물을 출회할 경우 큰 조정이 발생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여건에서는 큰 조정이 일어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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