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115엔 등정..스노.그린스펀 발언 관심
  • 일시 : 2005-10-18 08:55:10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115엔 등정..스노.그린스펀 발언 관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18일 달러-엔이 `마(魔)'의 115엔을 돌파한 가운데 외환시장의 관심은 중국과 일본에서 각각 예정돼 있는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과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 달러-엔은 스노 장관과 그린스펀 FRB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완만한 상승 분위기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스노 재무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연설이 예정돼 있고 그린스펀 의장은 도쿄에서 후쿠이 총재와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도쿄에서 연설도 예정돼 있다. 달러-엔은 기술적으로 중요한 영역인 115엔대에 진입한 이후 국제유가의 상승세와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인해 상승마인드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관계자들은 이날 달러-엔은 기술적으로 지난 2002년 7월 저점인 115.50엔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달러-엔은 115.14엔을 기록하며 2003년 9월 이후 2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이날 오후 발표될 예정인 독일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와 10월 ZEW 경기체감지수 등을 앞두고 약세마인드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관계자들은 "유로-달러가 최근 1.200달러대로 급전직하하면서 9월초 이후 형성된 하락추세선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날도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인 1.2000달러를 테스트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1.2000달러 레벨이 무너지면 14일 저점인 1.1981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됐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전날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인 0.7500달러를 무너뜨린 이후 약세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국립은행(NAB)의 한 스트래티지스트는 "호주달러는 비철금속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호주의 금리격차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적 분석상 호주달러-달러는 0.7480달러의 저점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이 레벨이 무너지면 13일 저점인 0.7462달러를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됐다. ▲파운드-달러= 파운드화는 영국의 9월 영국왕립평가사협회(RICS) 주택가격 데이터 발표와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약세마인드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파운드-달러는 이날 오전 1.7527달러 아래로 밀려난 이후 추가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14일 저점인 1.7500달러 부근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레벨이 무너지게 되면 13일 저점인 1.7444달러를 목표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표>주요 기관 환율전망표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 달러-엔 │ 114.60-115.50엔 유로-달러 │ 1.2000-1.206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80-0.7550달러 파운드-달러 │ 1.7500-1.757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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