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네고규모 확인해야'
  • 일시 : 2005-10-18 09:18:28
  • <서환> '수출업체 네고규모 확인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급등으로 상승했으나 수출업체 네고물량 부담으로 추가 상승은 주춤거리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4.60원 오른 1천52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17분 현재 전일보다 3.70원 상승한 1천51.1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국의 위안화 추가 절상 압박이 없는 여파로 전일 114.15엔에서 115.29엔으로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의 하락으로 서울환시도 1천50원대 위에서 개장했다며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에 대한 우려로 적극적인 달러 매수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달러-엔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원의 추가 상승 기대는 여전하다며 만일 달러-엔이 더 오르면 수출업체도 매도시기를 늦추고 관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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