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이 올 연말까지 달러-위안 변동폭을 1% 가량 확대할 것이라고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18일 전망했다.
크리스 륭 DB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연말까지 달러-위안 변동폭을 1%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이는 미국이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을 경우에만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위안화 대비 달러의 상대적 매력도를 강화하기 위해 美달러표시 수신 금리를 추가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