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116엔 돌파 여부 주목
  • 일시 : 2005-10-19 09:01:21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 116엔 돌파 여부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19일 달러화는 미국내 인플레이션 압력 강화와 이에 따른 긴축 통화 노선 지속 관측 영향으로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달러-엔= 달러-엔은 아시아환시에서 116엔선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고 도쿄환시 관계자들은 관측했다. 이미 전날 115.94엔까지 오르며 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엔은 115.40엔을 지지선으로 삼고 116엔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만일 달러가 116엔선을 넘어설 경우 중기적인 달러-엔 환율 범위는 117~118엔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일본 수출업자들의 수출 네고물량의 타깃 범 위가 110~115엔에 형성돼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매물 압박 가능성도 희박할 것이라 고 도쿄환시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1.1900달러선을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관측된다. 딜러들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관측으로 유로-달러가 약세를 띠고 있다면서 현 상황에서 달러-엔이 상승폭을 확대할 경우 1.1900달러선까지 밀려 내려갈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5년만에 최대 증가폭을 나타낸 데다 지난 8월 해외자본 유입이 913억달러에 달했다는 미 재무부의 발표 역시 달러 화 강세를 점치게 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호주달러-달러= 최근 조정을 이어오고 있는 호주달러-달러는 호주달러당 0.7525~.7540달러에서 저항선이 형성돼 있다고 19일 웨스트팩이 관측했다. 반면 지지선은 0.7565달러 부근에서 이뤄질 것으로 웨스트팩은 전망했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이날 밤에 있을 10월 영란은행(BOE)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내림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외환 전문가들은 지난 5일 회의에서 9 대 0의 표결로 영국의 기준금리가 동결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표차가 의외로 근소했을 수도 있다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파운드-달러가 전일 저점인 1.7423달러 위에서 주로 등락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지만 이 선이 무너질 경우 지난 12일 저점인 1.7393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표>주요 기관 환율전망표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 달러-엔 │ 115.11-115.94엔 유로-달러 │ 1.1915-1.2000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48-0.7504달러 파운드-달러 │ 1.7423-1.752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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