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 불구 '롱 마인드'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9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에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전일대비 1원 오른 1천52.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보다 0.30원 내린 1천51.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5.36엔에서 115.80엔까지 상승했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천54원까지 오른 후 오름폭을 줄인 여파가 이날 서울환시의 달러 매수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이날 이월 포지션이 달러 과매수(롱)쪽으로 쏠린 여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역외매수나 달러-엔의 116엔대 진입 시도 등의 재료가 있다면 서울환시도 다시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본다며 달러-엔 레벨이 높기 때문에 전일에도 지켜졌던 1천50원선은 단단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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