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엔,FRB 당국자 발언 앞두고 보합 예상
  • 일시 : 2005-10-20 09:06:18
  • <오늘 국제외환시장 이슈> 달러-엔,FRB 당국자 발언 앞두고 보합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20일 달러-엔은 컨퍼런스보드의 9월 경기선행지수 발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 당국자들의 발언을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날 美 세인트루이스 윌리엄 풀 총재와 잭 그윈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美경제전망을 주제로 연설이 예정돼 있다. ▲달러-엔= 달러-엔은 컨퍼런스보드의 9월 경기선행지수 발표와 FRB 고위 당국자들의 발언을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 FRB 고위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美달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들의 발언 역시 달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6엔대에서 옵션연계매물이 대기하고 있어 당분간 조정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기술적으로도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116.00엔대로의 진입은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유로-달러= 유로-달러는 이탈리아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와 유로존의 8월 산업생산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완만한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도 단기적인 유로-달러의 시각은 여전히 부정적이며 1.1868-1.1876달러대에서 지지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지선이 무너지게 되면 유로-달러는 지난해 4월 26일 저점인 1.1761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달러-달러= 호주달러-달러는 보합권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국립은행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이날 예정된 호주의 경제지표가 없는 가운데 비철금속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을 감안할 때 호주달러의 상승세는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기술적으로 호주달러-달러는 이날 오전 고점인 0.7514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파운드-달러= 파운드-달러는 9월 소매판매 등 영국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영란은행의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서 당국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나타냈으며 이는 영란은행이 11월에 금리인하를 단행하지 않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표>주요 기관 환율전망표 ────------┬─────────── 종류 │ 이날 예상 등락범위 ────----- ┼─────────── 달러-엔 │ 115.20-116.00엔 유로-달러 │ 1.1900-1.2005달러 호주달러-달러 │ 0.7472-0.7514달러 파운드-달러 │ 1.7570-1.7659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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