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51원대 저가매수세로 낙폭 줄여
  • 일시 : 2005-10-20 10:00:03
  • <서환> 1천51원대 저가매수세로 낙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0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 하락 영향으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낙폭을 줄이고 있다. 오전 9시 57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90원 내린 1천53.9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과 함께 3.00원 하락하며 1천51원대로 내려선 달러-원은 이내 저가 매수세와 결제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는 모양새다. 하지만 달러-엔이 단기 급등에 따라 포지션 조정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달러-원의 반등 또한 일정 부분 제한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달러-엔이 최근 116엔대에 도달하면서 포지션 조정이 불가피해졌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들은 연일 계속되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역송금 물량과 1천50원선이 바닥일 것이라는 시장 심리가 이날 달러-원의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0엔 오른 115.52엔을 기록 중이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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